체크인
- haru
- 기분: 맛있는 파니니를 먹어서 기분이 좋습니다.
- 근황: 앱 출시가 임박했고, 웹사이트만 만들어서 제출하면 심사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- 기대: Cursor와 함께 즐겁게 웹사이트를 만들어보겠습니다.
- fred
- 기분: 내일 캠페인 런칭을 앞두고 조금 긴장되네요.
- 근황: war room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.
- 기대: 내일 무사 런칭 기원합니다 🙏🏼
회고
- haru: 시위가 아주 스트레스를 많이 주네요. 얼른 갑시다.
- fred: 밖에서 시위하는게 매우 시끄러웠지만 그래도 집중해서 생산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