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HtDP] 2012년 6월 26일 체크인/회고

26 Jun 2012

체크인

dgoon

  1. 해피소뿡이를 2개나 먹었더니 배불러서 기분이 좋아요. 유후 신난다.
  2. 요즘 회사일도 바쁘고 근황이랄께 있나... 상반기 마무리를 하고 있어요. 상반기에 쓴 돈, 지른거, 책 등등
  3. 오늘도 역시 한 문제라기엔 뭐하고 한 세트만 풀고 가겠습니다.

Yarra

  1. 모스 버거 먹고 왔는데 실망스러워요. 생각보다 비싸고.
  2. 상반기를 마무리 짓고 있는데 별로 기대가 안되네요. 하반기가. 그리고 다다음 주에 7월 셋째주 정도에 보라카이를 갈 예정입니다.
  3. 책을 읽고 가려고 합니다. 하루 종일 교육을 받아서 더 못하겠어요.

master

  1. 비빔소면을 폭풍흡입하고 와서 배불러서 좋아요.
  2. 저도 뭐 그냥 회사를 열심히(?) 다니고 있어요. 이번 주말에 워크샵을 갑니다. 금/토가요. 그래서 바깥 바람을 좀 쐬고 올 것 같아요.
  3. 지난 주에 어디까지 봤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리마인드하고 오늘 진도를 나가볼까 합니다.

회고

성큼이

  1. 오랜만에 와서 좋았어요.
  2. 34장 다 읽고 35.2 보고 있는데 시간이 끝나서 코딩을 못 해봐서 아쉽습니다.
  3. 다음에도 출석을 목표로!

dgoon

  1. 문제를 풀다가 멘붕이 왔어요. 두 문제 풀었어요.
  2. 근데 제대로 푼 건지 모르겠네요. 코드가 지저분 해요.
  3. 33장은 문제가 없어서 다음 주에는 34장을... 진도를 빨리 따라잡고 싶어요.

Yarra

  1. 1등으로 와서 좋았어요. 처음인 것 같아요.
  2. 35장 마지막 문제를 냅두고 가야한다는 거...
  3. 안 빠지고 오는 걸 목표로 하려고 합니다.

master

  1. 34, 35장을 봤어요. 책은 다 읽었네요.
  2. gui 만드는 문제를 급 귀차니즘과 시간 부족으로 인해 풀지 못 했다는...
  3. 점점 끝이 다가와요. 계속 끝을 향해 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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