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크인
- KyungyoungHeo
- 오늘 한 것도 없는데 벌써 8시네요.
- 정신 없이 바쁩니다.
- 저도 회사 일 디버깅 중입니다. _ haru
- 밥 먹었더니 졸립니다.
- 회사일 아니면 동숲, 두 가지만 합니다.
- 회사일로 디버깅을 할 계획입니다.
- fred
- 밀린 일들을 많이 처리해서 홀가분한 기분입니다.
- 요즘 일광욕이랑 스트레칭이 매일 스케줄에 들어가 있어요.
- Nand2tetris 챕터5를 다 읽겠습니다.
회고
- KyungyoungHeo: 버그와 열심히 싸웠습니다.
- haru: 버그 수정해서 기분이 좋구요. 1,2주 전에 작업하던 것도 리베이스해서 마음이 홀가분합니다.
- fred: 다음주에 까먹을 것 같지만, 그래도 다 읽고 마무리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