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크인
- haru
- 기분: 저녁 맛있는거 먹고 대화도 재밌어서 좋네요.
- 근황: 슬슬 구직 모드 개시입니다.
- 기대: 지난번에 만들다 만 버전 확인하는 API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.
- fred
- 기분: 벌써 6월이라니, 하지만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좋네요.
- 근황: 다시 달리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.
- 기대: 오늘도 일을 잘 끝내고 집에 가서 달리기 할 예정입니다.
회고
- haru: 버전 API를 작업했는데, 앱에서 언어 변경 때문에 원복하고 다시 작업했습니다.
- fred: 하던 일을 잘 마무리하고, 기분 좋은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