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크인
- haru
- 기분: 오랜만에 햄버거 먹어서 아주 만족스럽네요.
- 근황: 새로운 개인 앱을 또 쫌똠따리 만들고 있고, claude code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.
- 기대: 예전에 대충 적은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또 새로운 할만한 걸 발굴해보려고 합니다.
- fred
- 기분: 오랜만에 화요일 스터디인데 당분간 마지막 오프라인이라 복잡한 감정이네요
- 근황: 열심히 짐 싸고 준비하고 있습니다
- 기대: 그래도 회사에 있는 동안은 회사 일을 하다가 가겠습니다.
회고
- haru: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탐색하고, Claude code에게 시킬 것이 또 없는지 생각해봤습니다. 다음엔 온라인으로!
- fred: 다른 일로 이리저리 샜는데, 그래도 조금씩은 모두 진전이 있었습니다.